인사말
'올' 올바르고 곧은 마음으로 일하는'다올저축은행'
저희 다올저축은행은 1972년 순수 국내 자본 기반으로 설립된 저축은행으로,
2023년 12월말 총자산은 4조 3,110억원으로 79개사 중 7위로 상위 수준이며,
BIS비율도 12.5%로 튼튼하고 건실한 저축은행입니다.
2021년 다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됨에 따라 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시너지를 제고시키고,
디지털 부문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저축은행, 디지털뱅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올저축은행은 개인신용평가 시스템(CSS)를 고도화하여 연체율을 낮추는 등 건전성관리에 남다른 노하우를 구축했으며,
특히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상품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고자 2022년 다올디지털뱅크 Fi를 출시하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원칙을 준수하고 금융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저축은행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다올저축은행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저축은행의 발전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정수